자연의 색채를 그리는 화가 琴東媛(1960 ~ )의 그림
자연의 색채를 그리는 화가 琴東媛(1960 ~ )의 그림 화가 금동원(1960 ~ )은 세종大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프랑스 파리·서울 등에서 17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뉴욕아트엑스포, 칸느아트페어, 스트라우스아트페어, 멜본아트페어, 취리히아트페어, 화랑미술제, 「한국의 색채와 꿈」展(국립현대미술관 기획),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 2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출품했다. 수도여자사범대학 세종대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금동원은 열네번의 개인전을 서울과 파리에서 가졌고 칸느아트페어, 스트라우스부르그아트페어, 멜본아트페어(ACAF), 니스아트페어, 파리국제판화미술제(SAGA), 불로뉴판화아트페어 등의 국제 아트페어와 화랑미술제, MANIF, 서울판화미술제 등의 국내 아트페어 등 수십회의 단체전..
2013. 5. 30.
인간의 모든 상처와 고독, 안창홍(1953~ )의 그림
인간의 모든 상처와 고독, 안창홍(1953~ )의 그림 아리랑 999 1994년의 사랑, 1994, 73×53cm, 캔바스 위에 아크릴릭 봄날은 간다 인도인상5, 2004종이위에과슈30x45cm 봄날은 간다7꼴라주104x156cm 술과혀/천+아크릴릭65x91.5cm1998 잡초같은손씨/종이+아크릴릭79x110cm1999 이별 (1972) 무례한 복돌이/2010/130x194 cm 49인의 명상,사진위에채색,에폭시.2004 거인의 잠 (1989) 베드카우치2009, 천위에아크릴릭227x145cm 안창홍(1953 ~ ). 화가. 1953년 밀양 출생. 할머니 손에 자란 내성적인 소년에게 유일한 놀이는 그림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가출, 막노동을 전전하다 고교 졸업 후 본격적으로 붓을 잡았다. 1973년 부산 ..
2013. 5. 16.
감히, 숲을 엿보다 신철(1953 ~ )의 ‘기억풀이 연작’
감히, 숲을 엿보다 신철(1953 ~ )의 ‘기억풀이 연작’ 기억풀이-소식. 45.5×53.0cm, Acrylic on canvas, 2011 기억풀이-date. 91.0×72.7cm, Acrylic on canvas, 2011 기억풀이 - 봄날. 캔버스 위에 아크릴. 181.8x259.0cm. 2010 기억풀이-봄이 오는 소리 45.5×53.0cm, Acrylic on canvas, 2011 기억풀이_노스탤지어’, 70×140cm,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2011 기억풀이 - 봄날. 캔버스 위에 아크릴. 181.8x259.0cm. 2010 기억풀이 260.6X162.0㎝ Acrylic on Canvas 2007 기억풀이 - 봄날. 캔버스 위에 아크릴. 181.8x259.0cm. 2010. 기억풀이 - ..
2013.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