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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가 100인 작품

자연의 색채를 그리는 화가 琴東媛(1960 ~ )의 그림

by 언덕에서 2013. 5. 30.

 

 

자연의 색채를 그리는 화가 琴東媛(1960 ~  )의 그림

 

 

 

 

 

나무, 길

 

 

 

 

그곳에 가면

 

 

 

Deep flower

 

 

 

 

사유의 숲-잎새, 내안에 시가 되다, Acrylic on canvas, 130.3*97.0cm

 

 

 

 

사유의 숲-나무, 길 끝에 서다, Acrylic on canvas, 72.7*60.6cm

 

 

 

 

사유의 숲-Deep flower, Acrylic on canvas, 65.2*53.0cm  

 

 

 

 

 사유의 숲-잎새, 내 안에 시가 되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30.3cm_2009

 

 

 

 

 

 

사유의 숲-나무와 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0cm_2009 

 

 

 

 

 

 

사유의 숲-Happy flow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2.7cm_2009

 

 

 

 

 

 

 

 

사유의 숲-Happy tre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0cm_2009

 

 

 

 

 

 

사유의 숲-나무, 내 안에 시가 되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2.7cm_2009

 

 

 

 

 

 

 

 

사유의 숲-나무, 꽃이 되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_2008

 

 

 

 

 

 

사유의 숲-나무, 구름이 되어 시가 되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0cm_2009

 

 

 

 

 

 

 

 

화가 금동원(1960 ~ )은 세종大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프랑스 파리·서울 등에서 17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뉴욕아트엑스포, 칸느아트페어, 스트라우스아트페어, 멜본아트페어, 취리히아트페어, 화랑미술제, 「한국의 색채와 꿈」展(국립현대미술관 기획),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 2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출품했다.
 수도여자사범대학 세종대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금동원은 열네번의 개인전을 서울과 파리에서 가졌고 칸느아트페어, 스트라우스부르그아트페어, 멜본아트페어(ACAF), 니스아트페어, 파리국제판화미술제(SAGA), 불로뉴판화아트페어 등의 국제 아트페어와 화랑미술제, MANIF, 서울판화미술제 등의 국내 아트페어 등 수십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한국미술협회, 한국여류화가회, 군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금동원은 자연 생명 음악 시간 추억 등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감성을 조형시어로 표현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걸림이 없는 세계, 고정관념이 없는 세계, 무한한 의식 및 감정의 자유를 구가할 수 있는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그림의 참다운 역할을 떠올리게 한다. 1990년대에 이르러 분출되기 시작한 30대 여성작가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금동원 역시 그 중의 일원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