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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가 100인 작품100

가장 한국적인 휴머니즘, 이만익(1938~ )의 그림 가장 한국적인 휴머니즘, 이만익(1938~ )의 그림 주몽, 천기를 잡다 112×162, 캔버스에 유채, 2006 가을날 24×33, 캔버스에 유채, 2006 연인-바다의 침묵 46×33, 캔버스에 유채, 2006 생명의 줄-헌신 130×194, 캔버스에 유채, 2006 160 x 300cm , 캔버스 위에 유화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112 x 162cm, 캔버스 위에 유화, 2003 80 x 117cm, 캔버스 위에 유화, 2003년 46 x 53cm, 캔버스 위에 유화, 2005년 46 x 53cm, 캔버스 위에 유화, 2005년 45 x 53cm, 캔버스 위에 유화, 2005년 91 x 117cm, 캔버스 위에 유화, 2003년 130 x 162cm, 캔버스 위에 유화, 2005년 9.. 2012. 7. 20.
서양화가 장용길(1962 ~ )의 마음 속 고향을 담은 그림 서양화가 장용길(1962 ~ )의 마음 속 고향을 담은 그림 첫마음 그리운 그 곳에 우리가 꽃이 되어 고시생의 봄날 들 길 사랑의 언약 행복한 오후 들 길 꽃길을 걸으며 연두빛 연가 성하(盛夏)-여름날의 추억일기 가을 햇살 가을 서정 인연 가을 편지 사랑이 머무는 자리 첫 눈 첫 눈 내리는 날의 기념 촬영 눈 내리는 길목에서 詩人이 되어 추억의 시간 詩가 있는 겨울 향수 만월 술 익는 창나루의 밤 서양화가 장용길은 1962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하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과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개인전 및 개인초대전을 20여 차례 열었고, 『장용길 화집』을 발간했다. 향토성, 서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미감을 표출하고 삶의 진솔한 내면세계를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의 그림은 캔버스에 .. 2012. 7. 13.
초현실주의 작가 김종하(1918 ~ 2012)의 그림 초현실주의 작가 김종하(1918 ~ 2012)의 그림 김종하(1918 ~ 2012). 서양화가. 1956년 반도호텔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상설화랑인 반도화랑 개관전에서 박수근과 함께 2인전을 열었던 국내 미술 1세대 작가다. 1918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화백은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최연소 입선했으며 이후 1933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도쿄경제국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2년 선전에서 특선했으며 1956년에는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귀국 후 꽃과 나무, 산, 바다, 숲, 여인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그림을 주로 그렸다. 지난 3월 롯데호텔 갤러리 개관기념으로 백영수, 권옥연, 황용엽, 윤명로와 함께 연 ‘한국 근 현대미술의 재발견’ 전이 고인의 마지막 전시가 됐다. “우리나라 사람들.. 2012. 7. 6.
오방정색(五方正色)의 회화, 오승윤(1939 ~ 2006)의 그림 오방정색(五方正色)의 회화, 오승윤(1939 ~ 2006)의 그림 방아 / 캔버스에 유채, 50 x 60.6cm 명상 / 캔버스에 유채, 162×130cm_1976 풍경 /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0호(44×51.8cm) 이탈리아 모자전에 출품한 작품 직녀도 대한 / 1973 풍수시리즈 금강산 풍수 풍수 오방풍수 오승윤(1939 ~ 2006). 황해도 개성 출신의 서양화가로서,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아카데미 드 라그랑드 쇼미에르 등에서 공부했다. 특히 한국의 자연과 전통문화 등을 표현한 구상미술에 몰두했다. 유럽 미술계에서 더 인정을 받아서 1996년 몬테카를로 국제현대미술전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 근대회화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는 오지호의 둘째 아들이다. 1939년 황.. 2012. 6. 29.
그림으로 만나는 김점선(1946 ~ 2009), 그리고 말 그림으로 만나는 김점선(1946 ~ 2009), 그리고 말 아빠 말 아들 말 말,파란싸리잎 Horse & Horse Red pony with golden hair 물먹는 말 10cm 예술 말과 그릇장 속삭임D 봄꽃말 환희 버드나무와 꽃과 오리 닭 모란불멸 나들이 물고기와 나 서양화가. 개성에서 태어났으나 6·25전쟁 때 가족과 함께 마산으로 피난 왔다. 어린 시절에도 그림을 그리면서 지냈다. 부산 경남여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과에 입학하였다. 4학년 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신문에 소설을 응모하였다가 낙방하면서 소설가의 꿈을 키우며 신춘문예에 여러 차례 응모하기도 하였다.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원에 들어갔으나 필수과목 수강을 거부해 한 한기 만에 제적당하였다. 고등학교 재학시절에 비트 문학에 심취해.. 2012. 6. 22.
조선의 반 고흐, 영조시대 화가 최북(1720 ~ 1786? )의 작품세계 조선의 반 고흐, 영조시대 화가 최북(1720 ~ 1786? )의 작품세계 최북 자화상 서치홍포 맹 우도(猛牛圖)종이에 채색 24.2*32.3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초옥산수(草屋山水)종이에 수묵 담채 31.*36.1cm 서울 개인 소장 조어산수(釣魚山水) 족자 종이에 담채 66.3*42.9cm 서울 개인 소장 강변한거江邊閑居 기려행려도騎驢行旅圖 낚시하는 노인 답설방우踏雪訪友 한강조어도寒江釣漁圖 손가락에 먹을 묻혀 그린 게(26.0㎝×36.7㎝). 최북은 먹의 농담과 손가락의 강약을 조절해 생동감 있는 작품을 그려냈다. /선문대박물관 소장 '풍설야귀인도' 종이에 채색, 66.3×42.9㎝, 조선시대, 개인소장 `북창에 서늘한 바람 불어올 때’(`제가화첩(諸家畵帖)’ 중, 종이에 색, 24.2×32.3cm.. 2012. 6. 15.
음양의 조화를 탐구하는 하모니즘, 김흥수(1919 ~)의 그림 음양의 조화를 탐구하는 하모니즘, 김흥수(1919 ~)의 그림 유관순 , 1982, 91 * 157 cm , 2003, 28 * 30.5 cm , 1997, 119 * 185 cm , 1985, 132 * 132 cm 강강수월래/118x321cm. 광상곡/1973/169x368cm 하모니[판화] 기도하는 소녀 장날-Market day 여인상 승무도-僧舞圖 김흥수. 서양화가. 한국의 피카소로도 불린다. 1919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함흥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그 뒤 일본으로 건너가 1944년 도쿄미술학교 서양화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58년 프랑스로 건너가 그랑쇼미에르미술연구소에서 공부했다. 1954년 서울대학교 교수, 1961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추천작가 및 심사위원, 1965년 성신여자.. 2012. 6. 8.
그날의 화엄, 김호석(1957 ~ )의 그림 그날의 화엄, 김호석(1957 ~ )의 그림 성철스님/1994/89*60/수묵채색/해인사 백련암 소장 그날의 화엄 부분화, 1995-98, 해인사 백련암 소장 김남주'/1995/206 x 141/수묵 법(法)_193×95cm_2012 법정스님2_139×73cm_2012 물질1_95×190cm_2009 빛2_198×96cm_2012 하늘에 눕다_126×111cm_2007 개구쟁이/1995/113 x 56 귀를 씻다/1995/141 x 84 꽃눈/1997/139 x 119/수묵채색 나물캐는 아주머니/1991/84 x 92/수묵채색/개인소장 노인/1986/140 x 104/수묵 독무대/1996/94 x 56/수묵채색 마스크를 한 아이/1986/135 x 100/수묵 마지막 농부의 얼굴 3/1991/128 x .. 2012. 6. 1.
뛰어난 사실적 묘사, 박득순( 1910∼1990)의 그림 뛰어난 사실적 묘사, 박득순( 1910∼1990)의 그림 동 해 1989 45x38 望主峰 1989 60x46 정물 서울풍경 1949 162x98 신록의 계절 목장 제주도 성산포 1987 정물 비원 1968 자화상 1989 정물 풍 경 1970 130x89 부인상 정물 서울 입성 박득순. 서양화가. 본관은 영해(寧海). 호는 소성(素城)·소리(素里). 함경남도 문천 출신. 서울 배재고등보통학교에 다닐 때부터 그림에 열중하기 시작하다가 1934년 일본 동경(東京)의 다이헤이요미술학교(太平洋美術學校)에 입학하여 유화를 전공하였다. 조병덕(趙炳悳)과 최재덕(崔載德)이 미술 학교 입학 동기생이다. 1938년 졸업한 뒤 고향에 머무르다가 다음 해 서울로 가서 당시 경성부(京城府 : 지금의 서울 시청) 도시계획과에.. 2012. 5. 25.
그림으로 시를 쓰는 화가 이철수(1954 ~ )의 판화 ˙ 그림으로 시를 쓰는 화가 이철수(1954 ~ )의 판화 이철수, 판화가. 1954년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한때 독서에 심취한 문학소년이었으나, 군 제대 후 홀로 그림을 공부하여 화가가 되었다. 오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로 처음 미술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1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1989년에는 독일과 스위스의 주요 도시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탁월한 민중판화가로 평가받았던 이철수는 1990년 무렵부터 자기 성찰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관심으로 판화 영역을 확대해 간 그는 그 후 사람살이 속에 깃들인 선과 불교에 주된 관심을 쏟아 심오한 영적 세계와 예술혼이 하나로 어우러진 절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간결하고 단아한 그림과 선가의 언어방식을 .. 2012. 5. 18.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천경자(1924 ~ )의 그림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천경자(1924 ~ )의 그림 자살의 미 (1968) 청춘의 문 (1968) 꽃과 나비 (1973) 이탈리아 기행 (1973) 孤 (1974) 사월 (1974) 인도 올드 델리 (1979) 두상 (1982) 천경자. 여류수필가ㆍ화가. 전남 고흥 출생. 전남여고를 거쳐 1944년 일본 도쿄여자미술전문학교 동양화과 졸업. 1970년 파리아카데미고에즈 수학. 섬세한 여성적인 선과 색채로 동양화의 특이한 일면을 지니게 되어 국전(國展)에서 특선을 하고, 대한미술협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전(國展) 추천작가이며, 홍익대학 동양화과 과장을 역임했다. 6ㆍ25전쟁 이후부터 [현대문학] 등 문예지에 수필을 발표하기 시작, 생활 주변에 어린 여성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 2012. 5. 11.
민중판화ㆍ민중예술의 발판을 이룬 오윤(1946 ~ 1986)의 그림 민중판화ㆍ민중예술의 발판을 이룬 오윤(吳潤.1946 ∼ 1986) 의 그림 오윤_자화상_삼베에 목판_17.8×13.2cm_1974 오윤_탈춤Ⅱ_캔버스에 유채_38×45cm_1970년경 오윤_대지Ⅴ_종이에 목판_41.5×35.5cm_1983 오윤 '애비와 아들'. 목판에 유채, 34.5×35.0㎝, 1983년 오윤_피로_종이에 목판_24.1×34cm_1982 오윤_여공의 수기_종이에 목판_25.7×35cm_1985 오윤_마케팅Ⅰ:지옥도_캔버스에 혼합재료_131×162cm_1980 오윤_마케팅Ⅱ:발라라_캔버스에 혼합재료_173×12cm_1980 오윤_팔엽일화_종이에 목판_35.5×37.5cm_1983 오윤_칼노래_광목에 목판, 채색_32.2×25.5cm_1985 오윤_북춤_종이에 목판_31.6×25.5cm_.. 201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