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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맞춤법(틀리기 쉬운 말)

by 언덕에서 2007. 8. 24.

 

 

맞춤법(틀리기 쉬운 말) 

 

 

 

【틀리기 쉬운 말 122가지】

 

1.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2.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3.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4.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5.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6.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7. 갱의실 → 경의실

8.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9. 할 거에요 (거에요→ 거예요)

10.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11.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12.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13.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14. 내 작품이 교실 계시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15.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16.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거리 → 귀걸이, 코걸이)

17. 까치, 개피→ 개비

18.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19.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0.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1.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22.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3.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2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25. 낚지볶음→ 낙지볶음

 

26.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남.

27.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28.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29.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0.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넉넉치→넉넉지

33.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34.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5.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36.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7.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여 → 늘려)

38.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39.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반장이 줄이 바른가 되돌아보았다.(되돌아보았다 →  뒤돌아보았다)

44.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4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46.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47.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배기)

48.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49.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돌아보니)

50.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냈다)

 

51.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2.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3.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54.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55.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56. 떡볶기→ 떡볶이

57.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놀러 갔다.(뜨이지 → 띄지)

58.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너와 나(띄고 → 띠고)

59.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0.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1. 너는 맨날 놀기만 하냐 (맨날 → 만날 : 항상)

62.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63. 구멍난 곳을 메꾸다 (메꾸다 → 메우다)

64.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5.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66.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67.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68.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69.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0.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반듯이)

 

71.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74.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75.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76.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77.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78.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79.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0. 나의 보짱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보짱 : 꿋꿋하게 가지는 속마음, 배짱 : 굽히지 않는 힘)

 

81.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였다)

82.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83. 싸움을 부치는 것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84.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8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86.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87.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88.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 (붙이는 → 부치는)

89.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0.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91.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92.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3.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94. 빗 : 머리 빗는 물건 / 빚 : 남에게 꾸어 쓴 돈 / 빛 : 광선. 빛깔, 모두 ‘�괌�으로 소리남.

95.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96. 한숨도 자지 않고 밤을 새다 (새다 → 새우다)

97. 어느덧 밤이 새우다 (새우다 → 새다)

98.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99. 그게 아니예요 (아니예요 →아니에요)

100.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01.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어린이로서)

102. 소가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바지, 배기)

103.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04. 오십시요 → 오십시오

105.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5학년이라야)

 

106.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07.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용돈이래야)

108. 육계장→ 육개장

109. 안주 일절 (일절 → 일체 : 긍정적인 말)

110. 일체 없다. 일체 금지한다 (일체 → 일절 : 부정적인 말 앞에)

 

111.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112.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113. 형사가 범인을 좇았다 (좇았다 → 쫓았다 : 물리적인 경우)

114. 지금 자네 모습이 초죽음이니 빨리 가서 쉬게나 (초죽음 → 초주검 : 시체)

11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죽음으로서 → 죽음로써)

 

116.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117. 그윽한 눈길로 그 사람의 시선을 쫓았다 (쫓았다 → 좇았다 : 물리적이 아닌 경우)

118. 찌개 → 찌개

119.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120.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121. 회계년도 → 회계연도

122.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