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진해 군항제 마지막 날 풍경
경화역
해군사관학교
진해 시내
진해우체국
진해 시내 임시 장터
탑산공원에서 본 진해 시내
진해여고 옆 로망스 다리
포스팅을 만들면서 뭘 좀 끌적거려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된다. 몇 줄을 키보드에 두드리다가 짜증이 나서 이내 손을 놓았다. 봄이어서 그런지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정신이 자주 산만해진다. 무기력증이 극심하기 짝이 없다. 때로 때때로 우울해진다.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동일한 현상을 호소한다. 아~ 남자들도 봄을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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