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노벨문학상1 독일 극작가ㆍ소설가 칼 하우프트만(Carl Hauptmann) 독일 극작가ㆍ소설가 칼 하우프트만(Carl Hauptmann.1858∼1921) 독일 슐레지엔의 바트잘츠브룬 출생으로 시인 G.하우프트만의 형이며, 예나대학과 취리히대학에서 철학ㆍ자연고학을 공부하였다. 1889년 베를린으로 나왔으나, 1891년 슐레지엔의 슈라이버하우로 옮겼고, 1909년 미국으로 강연여행을 떠난 것 외에는 출생지에서 줄곧 지냈다. 향토시인(鄕土詩人)이라는 점은 동생 게르하르트와 같으나, 그의 작풍은 신비적ㆍ몽상적이며, 자연과 향토민족과의 내면적 관련이 있어 보인다. 자연주위적인 희곡 (1898)는 무대 효과가 결여되어 있었으나., 발전소설 (1902)나 (1907)는 높이 평가되어 만년에는 표현주의의 선구자로 추앙받았다. 191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희곡】(1894) .. 2023.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