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걷기 여행1 일상을 벗어나 열망하던 꿈의 길 위에 서다! 『히말라야 걷기 여행』 일상을 벗어나 열망하던 꿈의 길 위에 서다! 『히말라야 걷기 여행』 지은이 김영준은 의사로 매일 병원에서 아이들을 진료하며, 주말마다 수없이 산길을 걸으며 가슴 깊이 품은 소망이 있었다. “아, 히말라야에 한번 가보고 싶다!” 히말라야 언덕을 오르내리고 싶었고, 좁은 벼랑길과 벌판을 표표.. 2010.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