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채를 그리는 화가 琴東媛(1960 ~ )의 그림
자연의 색채를 그리는 화가 琴東媛(1960 ~ )의 그림 화가 금동원(1960 ~ )은 세종大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프랑스 파리·서울 등에서 17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뉴욕아트엑스포, 칸느아트페어, 스트라우스아트페어, 멜본아트페어, 취리히아트페어, 화랑미술제, 「한국의 색채와 꿈」展(국립현대미술관 기획),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 2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출품했다. 수도여자사범대학 세종대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금동원은 열네번의 개인전을 서울과 파리에서 가졌고 칸느아트페어, 스트라우스부르그아트페어, 멜본아트페어(ACAF), 니스아트페어, 파리국제판화미술제(SAGA), 불로뉴판화아트페어 등의 국제 아트페어와 화랑미술제, MANIF, 서울판화미술제 등의 국내 아트페어 등 수십회의 단체전..
2013.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