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나린1 영겁의 재생과 윤회가 벌어지는 세계 <삼사라> 영겁의 재생과 윤회가 벌어지는 세계 <삼사라> 열반(Nirvana)의 대척점에 있다고 이야기하는, 영겁의 재생과 윤회가 벌어지는 세계를 뜻하는 불교 용어, <삼사라>를 타이틀로 만든 영화다.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판 나린이 감독하고 숀 쿠, 종려시, 닐레샤 바브라 등이 주연한 독일, .. 2011.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