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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3

그림 속에서 평생 매화를 보았던 조선 후기의 화가 조희룡(1789 ~ 1866)의 그림 그림 속에서 평생 매화를 보았던 조선 후기의 화가 조희룡(1789 ~ 1866)의 그림 매화서옥도 19세기, 종이에 엷은 색, 106.1× 45.1cm, 간송미술관 소장 홍매대련(홍매도) 묵죽도 홍백매화도 8폭 매화 초옥도 매화도첩(梅花圖帖) 19세기/우봉 조희룡(又峯 趙熙龍)/22.5 x 27.7cm 필군접도(筆郡蝶)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나비 매화도 묵매도[墨梅圖] 지(紙) 세로 : 100.1Cm / 가로 : 44.2Cm / 축길이 :49.1Cm 홍매도 지본수묵 16.6*21.7cm, 서울대박물관 조희룡. 1789년(정조 13)∼1866년(고종 3). 조선 후기의 화가. 본관은 평양. 자는 치운(致雲), 호는 우봉(又峰). 서울 출생. 추사 김정희의 문인이다. 1813년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 2013. 4. 12.
조선 후기의 서화가ㆍ문신ㆍ문인ㆍ금석학자 김정희 조선 후기의 서화가ㆍ문신ㆍ문인ㆍ금석학자 김정희(金正喜.1786.6.3.정조 10∼1856.10.10.철종 7) 조선 후기의 서화가ㆍ문신ㆍ문인ㆍ금석학자. 본관 경주. 자 원춘(元春). 호 완당(阮堂)ㆍ추사(秋史)ㆍ예당(禮堂)ㆍ시암(詩庵)ㆍ과파(果坡)ㆍ노과(老果). 예산 출생. 1809년(순조 9) 생원이 되고, 19년.. 2012. 12. 22.
추사 김정희의 그림 추사 김정희(金正喜.1786.6.3.정조 10∼1856.10.10.철종 7)의 그림 [고사소요도(高士逍遙圖) (1844) ] 고사 소요란 “뜻 높은 선비가 거닐다”는 뜻이다. 그의 그림 중 유일하게 사람이 그려져 있는 작품이다. 원나라 문인화풍의 간결한 필치가 엿보이기도 하는 데, 작품의 완숙미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다. 여느 그림처럼 가슴 속에서 붇받치는 감동에 밀려 그려진 것이 아니라 이성적인 사고로 그려진 듯하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 세한도(歲寒圖) (1844)] 이 그림은 김정희의 가장 대표적 작품이자, 조선 시대 문인화 중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심지어는 이 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 조차 불경스러운 일로 간주될 정도로 신격화, 신비화 되어 있다. 이는 제주도 유배 중에 .. 201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