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2 故 최동원에 바치는 헌시(獻詩) 故 최동원에 바치는 헌시(獻詩) 대한민국 야구의 자존심,우리 모두의 꿈. 이제는당신이 많이 그리울 겁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에이스. 진정한 거인. 이제는 병마가 없는 세상에서 날개를 펼치시길... 삼가 당신의 명복을 빕니다. ▶◀ 2011. 9. 15. 강호동 씨에 대한 내 생각은... 강호동 씨에 대한 내 생각은... TV를 틀면 소위 연예프로라는 게 있는데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여러 방송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은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 가장 눈에 많이 띄는 사람이 유재석 씨와 강호동 씨(아하 강 씨로 지칭함)가 아닐까 합니다. 두 사람은 여러 프로에 나와서 사회(MC)를 보는데 솔직히 너무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니까 좀 식상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생각도 들지요. 참신한 아나운서가 저런 프로그램(무르팍도사, 진실게임, 스타킹)의 사회자를 하면 안 될까? 을 몇 번 보았는데 젊은 세대들은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는만 저는 그 프로가 풍기는 분위기랄까 하는 게 흡사 조폭문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자 여러 명이 여행지로 이동하면서 .. 201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