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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쁠 때 읽는 책2

이성에 대한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이성에 대한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은 본래 변화하는 것이다. 사랑도 살아있는 한 인간의 가슴 속에 들어있는 것인 한, 바깥이 변하고 몸이 변하고 머리가 변하면 사랑도 변하기 마련이다. 세상 모든 것이 변했는데 가슴 속의 사랑만은 변하지 않았다고 믿는 것은 촛.. 2013. 7. 31.
행복하려거든 생각을 바꿔라! 『기분 나쁠 때 읽는 책』 행복하려거든 생각을 바꿔라! 『기분 나쁠 때 읽는 책』 이 책은 불쾌감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삶을 제안한 생활 속의 철학저서이다. 책을 펼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펼쳐진다. - 기분 나쁠 때 기분 푸는 법이란? 모든 것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라, 질투는 행복의 적이다, 집착을 조절하라, 평범한 자는 강자다 등……. 저자는 기분 나쁠 때 생각해야 할 것들을 지침 위주로 소개했다. 독일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한 철학자의 저서답게 철학적이고 지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생활 속의 철학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 정확히 말하자면 기분 나쁘기 전에 읽는 책으로, 세상 보는 렌즈를 바꿔서 원래보다 기분이 덜 나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설명이 정확할 것이다. 1.. 2012. 6. 6.